『やさしい韓国語で読む ユナとミンホの30日』 Day 25
俳優さんへのファンレター | ファンレター
♪ ふつう
♪ ゆっくり
本文
1. 문태오 배우님께
2. 배우님, 안녕하세요?
3. 저는 서울에 사는 대학생 김유나라고 해요.
4. 드라마를 정말 좋아하지만, 팬레터를 쓰는 것은 처음이라서 조금 떨려요.
5. 며칠 전에 인터넷에서 짧은 영상으로 ‘골목 끝 빵집’의 한 장면을 봤어요.
6. 제가 처음 봤던 장면은 태오가 아무 말 없이 소년의 봉투에 빵을 넣어 주는 장면이었어요.
7. 그 장면 하나 때문에 이 드라마가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8. 그래서 어제 일본 친구 사키와 함께 밤을 새워서 1회부터 16회까지 다 봤어요.
9. 드라마를 보면서 둘이 같이 울고 웃었어요.
10. 특히 태오가 처음으로 웃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휴지를 한 통 다 썼어요.
11. 오늘 아침에는 둘 다 눈이 빨개서 서로 보고 또 웃었어요.
12. 사키는 서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태오의 짧은 대사를 따라 하면서 연습해요.
13. 배우님이 천천히 말씀하셔서 알아듣기 쉽대요.
14. 그래서 이 드라마는 이제 사키의 한국어 교과서가 됐어요.
15. 배우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16. 다음 작품도 벌써 기대돼요.
17. 바쁘시겠지만 식사 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18. 앞으로도 사키와 함께 서울과 도쿄에서 늘 응원할게요!
19. 4월 2일 밤, 팬 김유나 올림
BOMBOM KOREAN(ボムボム韓国語)
LINE(学習のヒント): @816rzibq | 教室: 馬賑韓国語教室
著者:BOMBOM KOREAN · 音声:AI音声合成(韓国語ネイティブ音声モデル)